최강희 근황 고깃집에서 설거지 알바??

안녕하세요.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통해 최강희씨가 게스트로 나오며 이슈가 됐는데요.
배우 최강희씨께서 요새 고깃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김숙의 가사 도우미를 자처하며
생활하고 있다고 해서 화제입니다.
일종의 자아 찾기 여행을 하고 있다고 해요.
고깃집에서 알바하면
시간당 1만원을 준다고 합니다.
연예인 말고 다른 잘하는 걸 찾아서 도전해보고 싶고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다시 알아가고 싶어서 시작한 거라고 하네요.
보통 평소에도 청소 설거지를 집안 청소를 좋아하는 최강희씨는 좋아하고 잘하는 게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설거지와 집안 청소가 생각났고 그래서 그렇게 고깃집 아르바이트부터
김숙 가사도우미를 시작했다고 하네요.
김숙씨와는 가족과도 같은 사이로 친분이 아주 두터워서 절친으로 알려진 사이라고 해요.
평소 낯을 많이 가리는 최강희 씨에게 김숙씨가 많은 의지가 된듯해서 다행이네요.
낯을 가리는 최강희씨가 혼자 있고 싶을 때 김숙씨에게 전화가 오면 전화를 받지 않아도
이해를 해준다고 해요.
김숙씨도 정말 배려심이 깊네요.
어느 날 최강희 씨가 김숙씨 전화를 받으면 왜 받았냐고 장난을 건다고 합니다.
그 정도로 친한 사이라고 하는데요.

최강희씨는 오래전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아서 자해까지 하며 힘든 생활을 했다고 하는데요.
많이 힘들어하다가 하나님을 만나서 신앙으로 극복했다고 합니다.
요즘은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며 이겨내고 있다고 합니다.
새롭게 하소서 라는 프로그램을 보면 이성미씨의 도움으로 연예인들의 성경공부에 나가게되서
많은 도움을 얻었다고 하네요.
정말 박수쳐드리고 싶네요.
응원하고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아직도 너무 예쁘고 청순하세요.

계속 성장하고 있는 너무 예쁜 배우 갑자기 고깃집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해서 놀라게 만든
4차원 최강희 배우님 최강희씨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