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 인생의 흉터들
오늘의 시 - 인생의 흉터들 안녕하세요. 오늘의 시 쥰바해봤어요. 저는 이 시를 읽으면서 가족한테 너무 못해준 거 같아서 미움이 안 좋았어요. 있을 때 잘하자는 생각이 드는 오늘의 시입니다. 같이 읽어봤으면 좋겠어요. 인생의 흉터들 / 엘라 휠러 윌콕스 사람들은 세상이 둥글다고 말하지만 나는 가끔씩 세상이 모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여기저기 모서리에 부딪혀 자잘한 상처를 너무 많이 입으니까. 하지만 내가 세상을 여행하면서 발견한 인생의 중요한 질실 하나는 정말로 상처를 주는 사람들은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것. 당신이 몹시 경멸하는 남자는 당신을 분노하게 만들 수 있다. 이것은 사실이다, 낯선 이들이 하는 행동으로 인해 당신 마음속에 불쾌감이 일어난다 하지만 그것들은 잠시 괴롭히다 사라지는 병..
시이야기
2022. 9. 20.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