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사랑시 모음 10편
안녕하세요. 다들 사랑하는 사람 있으신가요? 또는 사랑하는 가족 친구 있으신가요? 더욱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짧은 사랑시 모음 10편으로 돌아왔습니다. 짧은 인생 서로 사랑하며 사는게 최고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짧은 사랑시 모음 10편 시작해 봅니다. 진정 내가 그대를 생각하는 만큼 새날이 밝아오고 진정 내가 그대 가까이 다가서는 만큼 이 세상이 아름다워질 수 있다면 그리하여 마침내 그대와 내가 하나 되어 우리라고 이름 부를 수 있는 그날이 온다면 봄이 올 때까지 저 들에 쌓인 눈이 우리를 덮어줄 따스한 이불이라는 것도 나는 잊지 않으리 안도현 예쁘지 않은 것을 예쁘게 보아주는 것이 사랑이다. 좋지 않은 것을 좋게 생각해 주는 것이 사랑이다. 싫은 것도 잘 참아주면서 처음만 그런 것이 아니라 나중..
시이야기
2024. 6. 27.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