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시 모음 3편
안녕하세요. 오늘은 짧은시 모음을 준비해봤어요. 유익한 시간 되길 바라면서 짧은시 모음 시작~ 왜 신경쓰는가 / 션 토마스 도허티 왜 신경 쓰는가 왜냐하면 지금 저곳에 너의 위로의 말이 상처를 지닌 누군가에게 있기 때문, 흉터 / 네이이라 와히드 흉터가 되라 어떤 것을 살아 낸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라 무제 / 타일러 노스 그렉슨 나는 가늠할 수조차 없다 당신의 나무가 얼마나 높이 올라갈 수 있는지 다른 누군가가 당신을 잘라 버리는 게 두려워 당신 스스로 꼭대기를 자르는 일을 멈추기만 한다면 오늘은 짧은시 3편을 읽어봤습니다. 다음시간에는 짧은시가 아닌 오늘의 시로 만나요.
시이야기
2022. 9. 6. 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