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가 없을 때 용기를 주는 시 모음
안녕하세요. 오늘은 용기가 없어질 때 용기를 주는 시 모음을 준비해봤습니다. 살다 보면 용기가 사라질 때가 있죠. 그럴 때 이런 시들을 읽으면 집나 갔던 용기가 문을 열고 다시 들어옵니다. 우리의 다치고 상처난 자존감 낮은 마음들을 회복시켜줄 시를 준비했습니다. 첫 번째 용기를 주는 시는 찰스 부코스키의 끝까지 가라라는 시입니다. 제가 블로그를 하고 있는데 굉장히 마음에 용기를 주는시네요. 무엇이든 끝까지 해보는게 최고라는 생각이 드는 시입니다. 전의를 다시 불태우게 해주는 시네요. 여러분들도 무엇을 도전하셨으면 끝까지 도전하셔서 올해에는 원하는 일 이루시길 바랍니다. 끝까지 가라 / 찰스 부코스키 무엇인가를 시도할 계획이라면 끝까지 가라. 그렇지 않으면 시작도 하지 마라. 만약 시도할 것이라면 끝까지 ..
시이야기
2022. 2. 16. 07:25